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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뜨겁게 만들던 그의 노래들을
더이상 생생히 들을 수 없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명실공히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주던 그가 벌써부터 그립다
그의 거침없는 발언과 소신있는 행동에
든든함을 느끼던 지난 날들이 벌써부터 그립다
아직은 아닐 줄만 알았던 순간을 이렇게도 갑자기 맞이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겟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빈자리가 너무 클것같다...
오늘은 그의 노래가
너무나도 가슴깊히 와닿는 날이다..
빈자리는 아마도 빈자리로 남아있을 것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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