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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1989
서울 근방 부대중 장태완과 단 둘이서 매국노 전두환의 반란에 반기를 든 특전사령관
(서울 이외에도 전두환무리에 반대하는 부대는 많았다)
하지만 진압되는 순간까지 부하들이 믿고 따랐던 장태완과 달리
아들처럼 믿고 의지했던 다섯명의 부하중 세명이 배신하여 허무하게 부대가 진압되었다
진압되는 과정에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지켰던 고 김오랑 소령이 동료에게 살해당했다
1989년 야산에서 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생전 전두환 패악무리의 반란행위의 목격자로써 살아야한다는 그가 자살할 리가 없다는 장태완의 설득에도 자살로 결론지었다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5/read?articleId=29657937&bbsId=G005&itemId=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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