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4강갈 확률 높다고 봅니다.

한국은 16강에 만족해야 합니다.

일본은 미들진이 강한압박과 수비로 파라과이를 혼란시킬것이며 후반까지 골이 안나면

셋트피스 찬스에서 프리킥으로 넣거나 아님 툴리오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로 이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라과이 우르과이 아르헨 브라질보다 못하지만 강한건 맏습니다.

허나 메시나 호빙요 카카처럼 어떤 극한상황에서 만들어 내는 팀같진 않습니다.

해서 일본은 파라과이 꺽고 올라 갈거 같고 1:0

우리팀은 우르과이 한테 잘하면 2:1 2:0으로 질것같습니다.

일단 전술부재에 수비불안입니다. 우르과이는 전통적으로 수비가 강한 팀입니다.

그런 수비를 뚫으려면 강한압박이 필요한데 우린지금 그걸 못합니다.

그리고 어떤찬스에서 해결사도 부재구요 아마도 우르과이 수비에 막히다 역습당하거나

우리가 해야할 압박을 당할것같습니다. 아르헨전처럼...

우르과이도 약점이 있지만 우린그거 못막을껍니다.

아르헨도 메시마 막다 그꼴났습니다. 포르란 수아레스 둘을 막을수 있을까요?

일단 16강 목표 달성했으니 나중에 감독을 영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겠지 말입니다.

박문성, 서형욱 의원 말들어도 솔직히 뾰족한수 없어서 강한악밥해야 한다는 말만 되불이합니다.

수비문제는 경기끝날때까지 해결되지 않을거고 말입니다.

암튼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어서 8강까지 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