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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내내 소녀시대 소녀시대를 외치며..
좋아했는데..
지금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그룹이기도하고여.
하지만 소녀시대 존속여부를 위해 노력하고있는 모습이 보여서
다른 그룹들의 일들과는 좀 다른느낌이 오고,
디스패치기사보면 "부업으로서의 사업은 괜찮지만, 그룹활동에 해가될만큼 부업이 주업이 되어서는 안된다.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브랜드에 활용하는 것은 반대" 이말이 제일 맞는것 같더라고여.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원래 잘사는 사람이었다는 느낌도 많이들고
그래서 별로 이상하다고 느껴지기보다. 그러려니 같은 느낌인데,
9명이 활동하면서 8년동안 조용했던게 더 이상할 정도니까여.
전에 tv인터뷰에서, 소녀시대 멤버들 대부분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고
매일아침 끼니를 거르는데,
제시카와 크리스탈만 매일 어머니가 따라붙어 아침을 싸들고와서 먹였다.
그래서 멤버들이 부럽다고 했던게 제일 기억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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