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풍문 내용 중에 몇가지 힌트처럼 보이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양비서의 한트러스트가 해외계좌와 연관있다 는 것 하나는 (투자클럽)의 자본이 해외계좌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 하나는 대산그룹 문제와 해외계좌 문제를 윤제훈(연수원수석) 변호사가 송이사한테 말하면서 투자클럽 꼬리자르기 할지도 모른다고 겁주는 장면 풍문 결말 즈음에는 고소고발 해서 대산그룹 비자금 건 때문에 문제가 되는 해외자산을 가지고 있는 한정호가 꼬리자르기로 투자클럽과 한트러스트를 대표하는 모양새로 잘라내버려서 양비서 돌아서고 투자클럽 인물들 돌아서고 전부 다 한정호한테 돌아설 듯... 그 전조가 보이는게 바로 오늘 방영한 이번화인듯 ...... 윤제훈 떠나고 유변 이직하고 중요한 것은 이비서가 자신들 문제보단 작은사모님 부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 점 모든게 한정호와 멀어지게 만드는 것을 암시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