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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25283
    작성자 : lotrot
    추천 : 11
    조회수 : 991
    IP : 182.227.***.27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4/05/04 12:40:48
    http://todayhumor.com/?sewol_25283 모바일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왜 가만히 있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오유분들께서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아래는 오늘 12시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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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배려>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왜 가만히 있어야하는가?”

    [양지혜]
    ★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합동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분향소 한 쪽에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습니다. 죽은 자에게 도대체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싶어, 한참 그 곳에 서있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사고가 아닙니다. 생명보다 이윤을 중시했던 우리 사회의 예정된 비극입니다. 안전 대신 경제적 효율을 선택했고, 죽은 사람들은 그 선택의 기회비용이었습니다.

    세월호 이전에도 우리는 많은 참사를 겪었습니다. 삼풍백화점은 무너져 내렸고, 대구 지하철 참사로 190 여명이 숨졌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가만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은 죽어 나갑니다. 장애 등급제 때문에 송국현 씨가 희생됐고,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두 분의 어르신이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수능 때마다 이어지는 성적 비관 자살은 이제 놀라운 일도 못됩니다. 이윤을 중요시 하는 이 사회는, 자꾸만 사람을 죽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됩니다.

    자꾸 사람이 죽는 이 사회에서, 저는 안전할 수 없었습니다. 제2의, 제3의 세월호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다음 차례는 저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4월 30일, 5월 3일 “가만히 있으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추모행진에 동참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 청소년은 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이어야 하나.

    청소년은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가장 많이 듣는 대상입니다. 사회는 우리에게 가만히 공부나 하라고 합니다. 대학 가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잠깐 참으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행복을 유예 당합니다.

    단원고 학생들도 다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생답게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행복을 유예 당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유예된 행복은 결국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추모 행진에 나온 저를 보며 어른들은 기특하다고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에 참여한다니, 기특하다고요. 미안하다는 말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요. 어른들의 책임이라구요? 아직 꽃피지 못한 너희들을 죽게 해서 미안하다구요?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은 꽃피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가만히 있어야 하는 존재이고, 주체성을 발현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청소년을 꽃피지 못하게 하는, 청소년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사회, 청소년은 가만히 있고 어른들이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도 잘못된 것 아닌가요? 청소년은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요.

    저는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가만히 있고, 침묵하라고 하는 모든 것들에 저항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청소년을 정치의 주체에서 배제하고, 지킴 받아야 하는 존재로 전락시키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는 말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가만히 있지 말자고 제안합니다.

    결국, 우리의 행복을 유예시키는 것도 경제적 가치가 전부인 이윤 중심적 사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 10일, 함께 행진하며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희생된 모든 사람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유예된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원희]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고, 아직 투표권도 없으며 심지어 스스로는 경제력도 없는 청소년이고, 권력이나 사회적 영향력은 더더욱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미성년자로서 제게 가해지는 제약은 많고, 저는 대다수의 상황에서 결정권을 쥔 사람이 아닙니다. 한참 부족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조차 떨려서 잘 하지 못하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이번 사태의 희생자 중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단원고 학생들도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학생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상황들에서 그 학생들이 대체 무슨 결정권을 갖고 있었을까요? 결정할 수도 없던 학생들을 차가운 물 속으로 몰아넣은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승객들을 내버려둔 채 탈출해 살아남은 선장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꽂히고 있습니다. 그가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 것이 명백한 사실이고 저는 그를 옹호할 생각이 추호도 없으나,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과연 수백의 목숨을 앗아가기 위해 허공에서 솟아난 악마입니까? 수명이 다한 배를 끄집어내서 개조해 다시 굴릴 수 있도록 규제를 풀었고, 안전 교육 연수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았으며, 선원 절반 이상을 비정규직과 계약직으로 채운 것은, 세월호를 몰며 동시에 또 다른 배의 교대선장을 맡고 있던 촉탁직 선장 한 사람이 한 일입니까? 조금만 더 위를 보면, 근간부터 뒤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변화가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변화는 반드시 행동을 필요로 합니다. ‘나 하나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또는 그저 ‘남의 일’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번 사태의 희생자들은 우리와 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럴만한 뭔가 특이한 이유를 가진 단순한 ‘남’이 아니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음은 우리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행동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 행동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변화되지 않을 대한민국에서 침몰할 다음 세월호는 행동하지 않은 자가 감수해야 할 책임이 될 것입니다.

    ‘나선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고 물으실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은 먼저 최선을 다해 일어서서 외치고, 행동하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눈물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화가 난다면 뛰쳐나와서 보여주세요. 말해주세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5월 10일 3시 명동성당에서 만나요!

     
    [박소현]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입시를 치루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글재주가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고, 말도 조리 있게 할 줄도 모르며, 남들 앞에 나서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또래 학생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고 또 분노했습니다. 배를 이끌어야 할 선장이 가장 먼저 배를 버리고 도망갔기 때문에, 올바른 대처를 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많은 생명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은 선장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도했고, 국민들은 선장에게 마땅한 벌을 요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배를 버린 선장을 살인자라고 칭하며 비난했습니다.

    세월호의 선장은 비난받아 마땅했고 무거운 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돈 때문에 낡은 배를 수입해오고, 돈 때문에 그 배를 무리하게 개조하고, 돈 때문에 비정규직 선원과 선장을 고용한 벌은 누가 받아야할까요? 또 그걸 가능하게 한 벌은 누가 받아야 하나요? 살인자는 정말 세월호의 선장 하나뿐인가요?
    세월호의 선장은 배를 버리고 사람들을 버렸습니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우리들의 선장은 우리를 책임지고 지켜주고 있나요? 규제를 완화하고, 문제를 방치하면서?

    각자 표현은 다를지라 해도 우리 모두 비슷한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노란색 리본을 달거나, 인터넷에 추모의 글을 올리거나, 주변인들과 서로의 감정을 공유합니다. 그러나 행동하는 것은 다들 꺼려합니다. 각자의 일이 바쁘고, 혹시나 다가올 위협이 두렵기 때문에, 우리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저 카톡 프사만 바꾸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것 정도로 이 부조리한 일을 잊으려 합니다.

    여러분, 바쁠 수도 있고,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멈칫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이 부조리한 일은 세월호 피해자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를 탔을 수도 있고, 지하철을 탔을 수도 있고, 우리가 어떤 사건의 현장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배에 탑승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배는 그저 앉아있어서만 탈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다.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 그렇게 외치고 행동해야지만 이 지독한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개에서 말했듯이 저는 소심하고 큰 권력도 지니지 않은 일개 학생에 불과합니다. 저 또한 카톡 프사 바꾸는 것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에 그 것이 내 일인 줄도 모르고 내 입시가 더 중요해서, 내 관심사, 내 취미가 더 중요해서. 그러나 저는 이 사건이 이렇게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조리함이 이렇게 잊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배우게 될 교과서에 ‘당시 정부는 이익만을 바라보았고, 때문에 이익과 생명을 저울질하여 일어난 비인간적인 사건이었다.’라는 한 줄을 적기 위해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가만히 계실건가요. 행동보단 침묵을 원하시나요.


     


    * 5월 10일 토요일
    - 오후 3시 명동성당 앞
    - 이후 “가만히 있으라” 행진에 동참
    * 드레스코드 : 검정 혹은 경건한 복장
    * 준비물 : 노란 리본을 묶은 국화와 마스크
    제안자 : 강원희 (용화여고 3)
    박소현 (청원여고 3)
    양지혜 (일산 중산고 2)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왜 가만히 있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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