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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에서 근무하다 발암하여 치료하다 이 세상을 떴습니다. 그 친구도 저와 같이 기관지 안좋고 비염 있었습니다 주량과 술담배도 소주 한병 맥스에 담배 한갑 비슷했구요 화학공장에서 일한 차이점 밖에 없는데 근데도 산재처리도 안된 모양입니다 이 모든걸 떠나 6살짤리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해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주세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미안하다 친구야 막태어난 내 아들 신경쓰느라 죽기 전에 니를 못본 내가 너무 후회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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