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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보 문후보 둘다 잘해줄끼라 믿지만은
솔직한 심정으로는 안후보가 솔찬히 딴지만 계속 거는 형식으로 보이네요 제 눈에는
이래서 안댄다 저래서 안댄다 너거가 굽히고 들어온나 사과해라 단일화 몬하긋다.
물론 민주당이 이때까지 몬한거 많고 잘못도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내가 우위니까 내랑 편먹을라면 너거가 무조건 굽히고 들어오면은
내가 생각은 한번 해 볼께 뭐 이라는 형센데 지금
과연 안후보가 단일화 안하고도 박여인을 가뿐히 즈려밟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라는건지
의구심이 많이 드네요
솔찍히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단일화든 뭐든 문후보가 더 적극적이고 포용하는 자세고
안후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순수함, 그리고 융합 그런 이미지는 대선캠 차리면서 많이 퇴색되고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오히려 지금 이미지는 딴지만 걸어제끼는 소인배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국민들의 염원이 안후보를 대선까지 끌고 온것은 맞지만 단일화라는 명제 또한 시대의 과업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조금은 안후보도 타협할것은 타협하는 자세로 임해야지 지금과같은 전략으로는 보는 국민들로 하여금
피로도만 높이는 결과만 발생 할 뿐이다라는 생각이네여
대선이 한달 남짓 남았는데 자꾸 2006년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국민들이 조중동+새누리 프레임에 놀아나고 선동되어 불안해하는거다? 그렇게 프레임에 놀아나는 국민을 탓하기 보다
후보들이 먼저 한발빠르게 포용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임해서 박여인을 빨리 경기장으로 끌어내야 카운트날릴기회를 만들거 아이겠습니까?
아 사과보다 실망감이 크다 뭐 이런 인터뷰나 하고 있는 모습은 문후보의 사과와 대비되는 느낌이 강해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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