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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화폐를 만드는 데 돈이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1만원권 지폐를 만드는 데 30원이 든다면, 그 1만원권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 거죠?
우리는 외계행성과 거래를 하지 않으니까, 지구적 관점에 본다면,
세계적으로 왔다갔다하는 돈의 흐름의 관점으로 생각해봤습니다.
화폐를 만드는데 돈이 든다면, 전체적인 통화 흐름에서 화폐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리고 화폐가 분실 혹은 훼손되었다면, 그 돈도 전체적인 통화 흐름에서 돈이 없어지잖아요?
이런게 조금씩 쌓이고 쌓이면, 전체적인 통화 흐름에서 돈이 점점 없어진다는 의미잖아요.
그러면 먼 미래에는 돈이 없어지게 되겠네요.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현상이 없도록 잘 컨트롤할텐데 그 방법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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