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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24488
    작성자 : 하라즈마
    추천 : 22
    조회수 : 12592
    IP : 61.73.***.23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2/02/07 20:36:33
    http://todayhumor.com/?panic_24488 모바일
    탈출하지 마시오.




    후쿠시마까지 배부되고 있는 전단지, 타이틀 「후쿠시마현에서의 탈출이 보호자의 의무가 아닙니다」라고 위협하고 있다 http://twitpic.com/8b1du8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한, 안정된 생활의 설정을 냉정히 생각합시다.




    어린이의 방사선 피폭과 소아과 학회





    후쿠시마현, 이와테현내의 방사선이 높은 지역에서 생활하였던, 빨리 피난하지 못한 어린이들에 대해서, 3월 말에 실시된 방사선 요오드의 갑상선 집적선량측정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암 발증(발병)의 가능성이 있는 선량에 도달한 어린이는 없었습니다.
    이와키 시는 연간 1밀리시버트입니다만, 후쿠시마 시 및 고리야마 시는 연간 5밀리시버트. 그러나, 고리야마 시에 3월 동안 하강하여 흡수된 방사선은 전혀 위험한 양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지면에 붙은 방사성 물질(대부분은 세슘)으로부터의 방사선(베타선, 감마선)이 현재의 선량으로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양으로는 장래의 암발생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견해가 확실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에 대해서, 특히 방사성 세슘에 대처하는 법





    지면의 방사성 세슘은 초핫스팟 외출(바깥에서 놀게 하는것)은 걱정할 필요 없으며, 공기중의 방사성물질은 그다지 없으므로 창문을 열어도 문제 없습니다.
    먹거리를 통한 방사성 세슘은 되도록이면 섭취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만, 혹시 먹더라도 80일의 반감기로 인체에서 빠져나갑니다. 먹거리에 대한 극도의 제한은 오히려 영양 균형을 무너뜨릴 것이 염려됩니다.




    인간관계와 심신 건강을 소중히 하자





    가족의 유대관계,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를 소중히 해 주세요.
    피난생활을 할 경우, 가까운 사이인 사람과의 관계를 중히 여깁시다.
    지금까지의 경제, 보육, 교육, 의료, 취미의 관계를 소중히 해 주세요.
    생활 터전을 옮기거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이동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신체적, 정신적 위험)이, 방사선 피폭에 의한 위험을 넘어서는 일이 있음을 인식해 주세요.




    건강진단




    설령 괜찮다 여기더라도, 건강진단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합시다


    는 개뿔 풀아웃찍는중

    하라즈마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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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7 20:37:30  125.188.***.9  솔솔
    [2] 2012/02/07 20:38:48  58.234.***.223  야옹만세
    [3] 2012/02/07 20:43:09  180.229.***.34  ZeroAiL
    [4] 2012/02/07 20:48:23  220.82.***.8  
    [5] 2012/02/07 20:48:27  116.120.***.154  귤귤귤귤귤귤
    [6] 2012/02/07 21:11:11  203.226.***.84  
    [7] 2012/02/07 21:23:31  1.241.***.219  개두부
    [8] 2012/02/07 21:30:39  211.58.***.2  아아아아아아
    [9] 2012/02/07 21:38:23  61.37.***.204  워이
    [10] 2012/02/07 21:39:07  121.135.***.98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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