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놈이 정작 한국현대문학작가에 대해서 잘 몰라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가들을 물어물어 알아보았다.
-조건 : 80년 이후 작품을 낸 작가들
-추천된 작가들+작성자가 작품을 읽지 못한 작가들 (개인의견이라고 적히지 않은 작가들은 추천된 작가들)
임철우 : 작성자의 개인의견
최수철 : 작성자의 개인의견
김훈 : 작성자의 개인의견
편혜영 : 작성자의 개인의견
김영하 : 작성자의 개인의견
천명관 : 작성자의 개인의견
박민규 : 작성자의 개인의견
김연수 : 작성자의 개인의견
김애란 : 작성자의 개인의견
황정은 : 작성자의 개인의견
한강 : 작성자의 개인의견
김중혁 :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뛰어남
이기호 : 글이 재미있음
김숨
성석제
최제훈 : 글이 재미있고 장르문학에 대해서 우호적
한창훈 : 나이가 좀 있는 작가. 물론 스토리 좋은 작품들도 있지만, 문체가 스토리보다 더 호평을 받는 쪽.
이승우 : 나이가 좀 있는 작가. 물론 스토리 좋은 작품들도 있지만, 문체가 스토리보다 더 호평을 받는 쪽.
정찬 : 나이가 좀 있는 작가. 물론 스토리 좋은 작품들도 있지만, 문체가 스토리보다 더 호평을 받는 쪽.
은희경
손아람 : 젊은 작가 중 사회파 작가로 최근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함 +한국문학의 고질적 문제인 재미없음까지 타파
장강명 : 젊은 작가 중 사회파 작가로 최근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함 +한국문학의 고질적 문제인 재미없음까지 타파 (작품 표백 추천)
임성순 : 젊은 작가 중 사회파 작가로 최근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함 +한국문학의 고질적 문제인 재미없음까지 타파
주원규 : 젊은 작가 중 사회파 작가로 최근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함 +한국문학의 고질적 문제인 재미없음까지 타파
김성중
김별아
-추천되었으나 작성자가 제외한 작가들
김사과 : 개인적으로 김사과는 이미 컨텐츠의 소모가 끝났다고 보는 입장.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가면 갈 수록 껍데기만 신선한 느낌.
정유정 : 7년의 밤 하나만 읽었는데, 너무나도 식상해서 과대포장된 느낌이 들었음. 28도 읽어보고 다시 한 번 평가해 봐야.
백가흠 : 주변사람들한테 들었는데, 메시지를 위해서 글을 너무 그로테스크하게 쓴다고 함. 그것도 필요없을 정도로.
김이설 : 환영이라는 작품은 정말 식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