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는순간 돈들어가는일만 남았다는 주변분들말을 이해못했었는데 왤케 유아용품이 비싼건지 세삼스레 임신하며 몸소 느끼네요.
임신후 육아게시판을 자주들어오게되었는데 욕조나눔 해주신다는 글 보고 넉넉치못한 살림살이라 댓글남겼는데... 제가됬다는 말에 감사하고 다른분들도 계셨는데 죄송하기도 했네요...
찬이사랑님 욕조 잘 받았습니다.
손수 써주신 편지와 간식으로 넣어주신 차 잘마실게요.
너무감동받아서 맘이 짠했네요 .
물건받고 문자도 보내드렸지만 얼굴도 보지못한 저에게 순산을 빌어주시고 아이까지있으신데 택배붙이러 시간내어 보내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태풍올라오던데 제주도에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늦게 후기올려 죄송해요.
모바일로 올리는거라 사진첨부가 안되네요.ㅜㅡ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8/03 16:05:11 183.109.***.211 돼지불고기
515058[2] 2014/08/03 18:22:02 59.11.***.22 은월비가
339376[3] 2014/08/03 18:23:49 59.20.***.236 푸르른솔아
520242[4] 2014/08/03 18:46:42 223.62.***.42 포도엄마
189104[5] 2014/08/03 19:26:06 211.205.***.33 쩡입네
503242[6] 2014/08/03 20:29:01 211.212.***.147 사랑s
124982[7] 2014/08/03 20:31:30 112.162.***.212 곤시리즈
541746[8] 2014/08/03 20:31:35 118.44.***.38 sasa
5211[9] 2014/08/03 22:22:44 117.111.***.155 찡이랑영이랑
372175[10] 2014/08/04 03:40:06 39.7.***.249 썸E
53402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