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시작한지 한달 레벨은 25

주로 하는 챔프 종류 미드, 서폿

거의 서폿 이랑 미드를 8:2 비율로 하는 롤폐인이 이엿습니다.

서폿하면서 원딜크는 재미 칭찬 받는재미 진짜 그재미로

서폿 챔프다사고 연습하면서 플레이 해왓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집와서 한판돌리고 자려고 게임을 시작햇습니다. (물론 일반게임)

챔피언 선택 시점되자마자 다들 빠르게 자기가 하고자하는 것을 픽햇습니다.

그래서 나온 픽이 정글 앨리스분이 혼자서 하셧고

미드는 4분다 픽하셔서 선픽 싸움으로 번질될것 같아서 저는 그냥 서폿햇습니다.

하지만 미드3분이 얘기를 오랜끈 끝에 결국엔

탑 x

정글 앨리스

미드 트페

봇 바루스

서폿 케일 ,질리언(작성자)

그렇게 해서 시작은 햇습니다. 결국엔 탑은 버려졋고 케일은 서폿템을 사고 같이 봇을 햇습니다.

그리고 상대팀도 분쟁이 잇엇는지

탑 누누 제이스

미드 르블랑

봇 애쉬   (참고로 앨리스도 잇엇지만 늦게 참여햇습니다. 한마디로 초반에는 정글없이 4:5인거죠)

 엿습니다.

어쩃든 처음에는 '아 그래도 3명이니까 빠르게 봇밀고 로밍다니겟지'라는 생각에 열심히 빨리 민다고 밀엇는데

바루스는 무빙 이상하게 쳐서 포탑다이브 쳐서 죽고;

케일도 갑자기 포탑 뿌시던중 애쉬 때려서 포탑 맞고 죽질않나 ;

트페는 퍼블 따이지 않나;

'하;; 한타에서라도 이겨야지' 하면서 한타도 햇지만

졋습니다.

그러고선 항복선언 하기 2분전 쯔음에

앨리스가 갑자기 하는말이

앨리스: 와딩않하냐 --

바루스:와딩않하냐고 --;

저도 와딩의 중요성은 알지만 아오 질리언으로 타워 다밀린상태에서 혼자 와딩하고 다니기

진짜 어렵습니다;; 그래서 와딩하다가 죽고 죽고 그래서 일단 용이랑 바론만 해놯습니다.

(케일은 서폿템가다가 갑자기 뎀딜템으로 가고;)

그러면서 싸우게 됫죠 꼭 저한테 진탓을 돌리는것 같아서 더 화낫습니다. 그래서 져는

앨리스한테 정글도 와드 사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앨리스: 니가 나보다 잘햇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라는건지;

바루스는 또 같이 동참에서 디스걸고 (처음에 질리언 서폿 않좋다고하길래 궁아나보다 햇는데 궁도 몰르고 궁써줘도 도망치더라고요 ;)

결국엔 리폿 소리 까지 들어 먹엇습니다. 결국엔 화나서 여기다가 싸지릅니다.

한줄요약:

제발 롤하면서 서폿한테 진탓 하지마세요; 충고는 괜찮습니다. 상냥하게하면 죄송해져서 열심히하거든요;

하지만

제

발

비꼬는말투 이게 제일싫습니다.

욕은 그래도 봐줄만해요

비꼬는말투 하기만해봐 럭스궁 니 얼굴로 데마시아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