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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9
ⓒ시사오늘(사진= 서울대 이주호 교수 자료 캡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031010561&code=940705
전문가들을 포함해 안철수 후보가 표절했다는 논문의 원저자도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 민주당 의원까지 보도문제를 지적
"정정보도와 사과방송을 해야 할 것"
‘베꼈다는 유도식은 두 논문에서 필수적인 연구의 도구’
“볼츠만 등식에 포함된 변수의 값을 구하는 것이 두 연구의 목적”
“볼츠만 등식을 사용해야만 하는 실험에서 이 등식이 두 논문에 나타난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하는 것은
논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불성설”
"볼츠만 등식은 기초적인 등식이며, 전문가들이 읽는 논문에서 굳이 인용할 필요가 없다"
“두 논문이 모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호지킨과 헉슬리의 1952년 실험모형을 따르고 있지만
이 52년 논문도 볼츠만 등식에 인용을 붙이지 않았다”
“수요, 공급과 가격의 관계를 다루는 글에서 굳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인용하지 않은 것과 같다”
“구글 학술검색에서 찾으면 볼츠만 곡선은 23만1000개, 볼츠만 등식은 52만5000개의 논문이 나온다”
“이 정도로 중요한 얘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석했어야 한다”
“정책이 실종되는 상황이 와서는 안 된다”
미치광이 김재철의 나락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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