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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32742
    작성자 : 18색크레파스
    추천 : 112
    조회수 : 1763
    IP : 71.231.***.219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13 13:14:25
    원글작성시간 : 2009/05/13 12:49:03
    http://todayhumor.com/?humorbest_232742 모바일
    시애틀 총영사관의 교민사찰에 분노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삼십여년을 살아온 교민입니다. 
     
    조국이 독재정권에 신음하다 지난 십여년 동안 크게 신장된 민주주의에 가슴이 뿌듯하였는데 작년 봄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들의 시위에 대한 현 이명박 정권의 아주 잔인한 진압을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면서 크게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애틀 지역의 사이트에서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시애틀에서도 촛불을 밝힘으로 조국의 촛불들에게 멀리서나마 작은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니들에서 모인 첫번째 집회에 참석하면서 제 가슴은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미국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조국을 위한 시위에 동참하게 되었고, 무엇이든 처음일 때엔 그 결정이 쉽지 않은데다 보수적인 교민사회 이웃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이 오십이 넘은 사람이기 때문에 집회에 가는 일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면서도 한편으론 나와 같은 마음으로 참석하게 될 촛불들을 만나 함께 우리의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에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도착하였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는,  젊은 사람들이 밤을 새워 준비해온 판넬과 피켓을 들고는 시애틀의 명소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방문자들에게 조국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젊은이들 가운데 몇몇은 멋지게 사물놀이를 공연하며 시애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알리려는 일에 관심을 보였고, 나눠준 전단지와 준비한 판넬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시애틀 촛불들은 두번에 걸쳐 촛불을 높이 들었고 또한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도를 홍보하는 시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네티즌 여러분께 전하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시애틀캔들이 이곳 시애틀 총영사관으로부터 끊임없이 사찰을 받고 있으며 교묘한 방법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밝혔던 첫 집회때 저는 한참 동안 수많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집회를 마친 후 알고보니 영사관에서 나온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날벼락같은 일인가요?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우리 가운데 한분과 순진한 우리 젊은 촛불들의 말에 의하면 영사관에서 집회 가운데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보호하는 차원에서 나왔다고 했다는데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영사관에서 교민들을 통제하던 것이 떠올라 아무래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째 집회 후, 우리 동지들은 글로벌캔들 (http://www.globalcandles.org) 사이트를 중심으로 시애틀캔들 사이트에 가입하므로 뭉치게 되었고 얼마 후 바닷가에서 친목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을 마치고 조금 늦게 도착하였더니 어떻게 된 셈인지 지난번 영사관에서 나왔던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 또다시 사진기를 들고는 이미 참석하여 우리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참을 그러다가 함께 준비해온 식사를 하고는 기념사진을 찍자며 촬영을 하고는 자리를 떠났기에 그분이 어떻게 여길 왔었는가고 다른 회원들에게 물었더니 궁색하게도 그곳 바닷가 부근에서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였다가는 우리들이 모인 것을 보고는 들른 것이라고 말하였다더군요. 
     
    마침 그 당시 시애틀캔들 관리자가 이상한 회원 한명에 대하여 언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접속을 하는데 어떤 댓글 하나 남기지 않고 이메일 아이디도 급조한 티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이상한 회원이 촛불집회와 오프모임 때 와서 사진을 찍어간 그 영사관 직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이름으로 시애틀캔들에 가입하여 우리가 모임을 갖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나타났던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을 탈퇴조치는 하였지만 우리가 시애틀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사이트에서의 교묘한 탄압은 그 이후로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주로 우리 회원들이 어떤 글을 올렸을 경우 그 글에 대한 반론으로 공격하기보다는 영사관의 사찰로 그 회원의 개인정보를 입수한 것을 이용하여 교묘한 방법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위협이 통할 수도 있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에서 거주하는 우리 교민들이 모두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소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국적으로 이곳에 취업으로 온 사람도 있으며 또한 비즈니스나 학업으로 머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사정에 따라 이곳에서 살아가는 교민들로 때로는 영사관을 방문하여 여권을 재발급 받기도 하는 등 미국 땅에서 편안하게 거주하려면 영사관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미 영사관 직원이 개입한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가해질 위협때문에 시위까지 참석했던 여러 동지들이 소식조차 없는 상황으로 되었고, 그 이후의 끈질긴 위협으로 사이트에서 제법 크게 활동하던 회원들도 하나 둘 잠적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 중에도 우리는 촛불을 끄지않고 시애틀의 가장 붐비는 사이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운데 근래엔 어떤 회원의 직장을 언급하며 댓글로 협박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회원은 지난 4월 22일에 시애틀 총영사님과  외교통상부 감사부에 문제의 댓글을 증거로 포함한 이메일을 직접 보내면서 이런 야비한 방법의 교민사찰과 협박을 중지하고 총영사관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사이트를 통하여 저와 다른 촛불들이 여러번 총영사관의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총영사관에선 사건을 인지하고도 한마디 대꾸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총영사관에서 이번 일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민주주의 종주국이라 할만한 미국땅에서 미국시민을 포함한 교민들을 사찰하고 은근하게 협박하여 언론을 탄압하는 일을 자행하는 것은 아무리 외교관으로서 면책특권으로 보호받는다 할지라도 이것이 알려지면 온 세상에 대한민국의 모습을 먹칠하는 것이 아닌가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홍보하긴 커녕 이렇게 해외교민들마저 사찰하고 위협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알려진다면 그것이 얼마나 국가적으로도 손해되는 일이겠습니까?  그것만은 피해야겠기에 우리들은 영사관의 사과성명을 요구하였는데 그런 와중에 이번엔 회원 가운데 한 사람이 소속된 동호회를 거론하면서 그 동호회 회원 전원이 촛불이라고 모략하면서  그 회원의 인적사항을 드러나게하고 또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이제 시애틀 캔들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일을 더이상 두고만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영사관 직원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아이피를 우회하여 우리 촛불들을 그렇게 탄압한다면 우리 촛불들 뿐만 아니라 나중엔 시애틀 교민 전체가 마음놓고 말하고 글을 쓸 자유까지 탄압하려 들 것이고, 그러다보면 예전에 해외영사관을 통하여 조작하였던 해외간첩단 사건처럼 현 이명박 정권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얽어매려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계속되는 촛불에 대한 위협에 그동안 영사관의 해명을 기대하였지만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 일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내리는 잘못인지를 알려야 하겠습니다.  현지 교민들이 편안하게 거주하고 교민들을 도와야 할 영사관이 이렇게 교민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미국의 법을 어기는 상황은 즉시 시정되어야만 할 것이며 시애틀 총영사관은 교민들에게 엄중하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 촛불들이 시애틀 총영사관 앞으로 몰려가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곳 시애틀 현지 매스컴을 통하여 이 지역사회와 미국땅과 온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는 그런 상황을 자초할 것인가 아닌가는 오직 시애틀 총영사관과 대한민국 정부가 시애틀 촛불들과 교민들에게 사과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천명합니다.
     
     
     
    시애틀 총영사관 사이트 (http://usa-seattle.mofat.go.kr)
    시애틀 총영사관 E-mail  ([email protected])
     
    (이 글을 읽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선 우리 시애틀캔들을 도와주십시요.  님들께서 소속된 사이트에 널리 알려주시고 또한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애틀 캔들은 지금까지와 같이 조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더불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여러분과 늘 함께 할 것입니다.)

    -----------------------------------------------------------------------

    아직 오유에서는 못본거 같아 퍼왔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고 황당스럽군요.
    위 주소로 해명을 촉구하는 이메일 보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야 할듯.. 정말 다시 80년으로 돌아간게 분명하네요.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38009&hisBbsId=best&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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