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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mics_23100
    작성자 : 메타세
    추천 : 0
    조회수 : 1442
    IP : 210.223.***.1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11/07 16:17:18
    http://todayhumor.com/?comics_23100 모바일
    장르 탐구 코미디 개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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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에서 움베르토 에코는 웃음을 '두려움을 감추는 기술'로 정의한다. (그러기에 성에 관련된 담화에는 희극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고 생각함.)



    1. 희극의 역사

    희극은 역사적으로 비난하기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풍자극이 되었을 것이다. 



    2.풍자로서의 희극


    풍자로서의 희극의 본질은 '거리두기'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내부에 있을 수도 있고 외부에 있을 수도 있다. 


    전적으로 내부의 관점에서 보는 입장이라면, 어떤 잘못이나 결점 자체를 알지 못하고, 이를 직접 지적한다면 불편할 것이다. 나의 본질과 떼어놓기가 힘들기 때문이다.우리는 자기 자신을 감싸도록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웃음을 통해 비극과 마찬가지로 그 우스꽝스러운 것이 자신임을 '발견'하게 된다. 나와 뭇 사람들의 웃음은 자신이 얼마나 고립되어 있는지를 자각하게 해주는 단서가 된다. 


    풍자로서의 희극의 기능은 그런 의미에서 죽음과 마찬가지로 인간 모두를 연결하는 통로이다. 


    외부에서 보는 입장이라면, 풍자는 자신이 본 것에 대한 '흉내내기'가 된다. 그 흉내는 긴 시간적인 경과를 두는 플롯을 가질 수도 있고, 짧은 성대모사 정도가 될 수도 있다. 기나긴 플롯으로 압축된 순간을 그려내게 할 수도, 압축된 순간으로서 기나긴 시간을 흉내낼 수도 있다. 만일 플롯을 가지는 긴 극이라면 짧은 흉내내기와 통일성을 가져야 한다. 



    3.희극의 형식은 풍자로 시작하였고, 거기에 사용된 요소(문법)의 적용은 그 대상이 무한하다. 정치 상황, 신화, 우리 모습등. 

    흉내내기는 무엇을 흉내내어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가에 따라 사상을 가지기도 하고, 가지지않을 수도 있다. 

    희극은 관객에게 '사상'을 직접 알려줘선 안되며, 이를 표상하는 요소 또한 직접 알려줘선 안된다.   

    희극은 비극과 달리 플롯의 중요도가 떨어지고 구성 문법이 부각된다. 그래서 희극의 제1원리는 문법이다. 

    희극은 사상을 굳이 드러내지 않고 웃음 속에 감추어 전달한다. 그것이 희극의 위대한 점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 나오는 문장임)



    풍자극의 사례


    키앤필 꺼 


    1.직장 내 호모포비아 http://instiz.net/pt/4648420

    2.외계인 알아맞히기 http://www.fmkorea.com/best/471783987

    3.화상환자  http://v12.battlepage.com/??=board.humor.View&no=15136   







    4.희극의 문법들과 장르



    1.흉내내기:표상하는 바가 존재함.


    "임마 내가 누군지 아나? 임마 내가 너네 서장하고 새끼야 어제께도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이눔새끼들아 다 했어." (음주운전 단속에서 흔히 나오는 대사)


    "오늘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헝그리 정신에 관해서야"


    이 대사들은 80~90년대에서 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중장년 세대의 정신적 측면을 이해하는 키가 된다고 생각함. 왜 박근혜 지지시위하는데 태극기와 성조기가 같이 등장하는가? 그들은 미국이 없었다면 굶어죽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왜 굶주리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이 미치치 않고, 이 바탕에 모든 사고가 머물러있기에 대화가 힘듦(너들은 그때 안살아봐서 모른다). 이런 맥락의 대사는 여전히 축구 경기 관전하다보면 곧 잘 정신력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함. 수첩에 받아 적는 행동마저 똑같음. 이 대사는 물질에 대비된 한국 사회의 정신적 빈곤을 비꼬았음.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편 당시 영국 방송이 취재나왔었는데 재미없었다고 본국가서 인터뷰 함. 당연한 거임 흉내내기는 흉내내는 표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감이 없으면 웃기지 않음. (대신 '바바리' 발음에는 뒤집어졌었음)


     이나중 탁구부가 이걸 많이 씀.

    산체.jpg

    마이크.png

    조삼모사.jpg
    고병규의 걸작 인생 컷. 원숭이의 표정이 키포인트다. 


    2.흉내내기의 일종인 패러디


    멋지다 마사루와 다카하시 루미코의 란마 1/2은 일본 열혈물에 대한 패러디를 기본으로 하고 있음. 

    엘리제의 우울.png
    '엘리제의 우울' '논스톱 우동' '방과 후의 부끄러움' '웃음의 덩크슛' 과 같이 내포를 알려주지 않고 고유명사를 뜬금없이 제시하는 방법은 일본 문화어에 흔히 나오는 방식임.  







    3.동음이의어. 동명이물 이명동물

    안기부에서 고문당한 덩달이, 안기부 직원이 왜 기분 나뻐? 하니까 안기분 나뻐요 라고 답함.


    "왕자가 필요없다 좋은 문구군. 하지만 왕자지는 필요하겠지..."


    대부분의 아재개그가 이에 속함


    마사토끼 저질개그 시리즈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523904





    4.맥락의 변조: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총구를 돌려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72816&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Z29waHFwb3BocWlvcGhxdG9waHFrb3Boc2pvcGhzZA%3D%3D



    군대나 직장 신입 또는 외국어 해석과 같이 비슷한 발음이 다른 맥락으로 해석되는 경우에서 일상적으로 많이 발생함.

    '왓시유' 같은 경우. 


    마음의 소리 중 '닭대가리가 뭘 궁금해 해.' '돼지같은게 눈가리고 쇼하고 있어 지금'








    5.모순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나를 돼지라고 놀리는건 참을 수 없다"  


    "돈내놔. 새끼야. 드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니 목숨만은 살려주지" 저흰 어떻게 될까요" "죽을 것이다"



    웹툰 첩보의 별 개그의 대부분


    "내 이름은 정혜미 보다시피 여자다." "저런 여자가 어디있어"





    6.부조화



    "히히 못가" 

    "엄청난 미인...."


    7.무가치한 것을 의도적으로 부각


    몬티파이튼 브라이언의 삶 중 "로마놈들은 집으로 가라"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target=title&m=1&document_srl=108327993&page=1




    8.수다와 반복, 보케와 츳코미,저지르는 자와 말리는 자. 

    "고만해 ㅁㅊ놈아"로 마무리 되는 이말년 시리즈


    멋지다 마사루 개그도 이런 종류에 속함. '꽈앙'이라는 반응이 필요함.



    9.돌려말하기


    대부분의 서양 조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매드맥스는 이 부문이 아닌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할 것이다."



    10. 과장. 


    마사토끼 라이트 노블 제목

    (훗...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라이트노벨은 대중문화예요 팔기위한 상품이라 이겁니다 더 많이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게 뭐가 나쁘죠? 재미로만 승부하라니.. 뭘 위해서요? 사소한 자기만족을 위해서요? 저는 작가이기 이전에 엔터네이너로써의 긍지가 있습니다 더 많은 독자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선... 보잘것 없는 자존심 따윈 던져버릴수 있어요 물론... 작품성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 역시 가끔은 회의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 소수만이 이해하고 기뻐하는 작품보단 좀더 많은 독자들이 기뻐할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었기에 라이트노벨이란 장르를 택한 겁니다 제목에 트집을 잡는 그쪽이야 말로 자신의 작품에 자신이 없는게 아닌지 의심되는군요 ...가 말버릇인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인 내 여동생이 요즘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한데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인 나는 어쩌면 좋지...)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42820




    11.예상되는 바와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반전. 


    몬티파이튼의 성배중 "들켰는걸"(엉터리 논리전개의 결과가 맞는 상황으로, 마치 김풍의 야매 요리가 맛있게 되어버린 상황과 같음)

    들킴.jpg

    주인공이 한참 책상을 뒤지다 '빙고' 를 외침. 거기엔 진짜 빙고 게임이 있음.(43초)




    츄리링의 명장면

    지구.jpg



    덤앤더머 마지막 장면: "제 친구를 용서하세요. 머리가 둔해서요. 마을은 저쪽입니다" 





    12.블랙코미디


    일종의 풍자극으로 현실을 웃음의 문법으로 편집해서 보여줌. 심적 거리감이 클수록 좋음. 심슨가족과 코엔형제 영화에 많이 나옴.

    형식과 내용이 일관되지 않으면 무섭게 보일 수도 있음.


    농담과 현실의 경계가 아슬아슬한 영화 파고의 시체 처리법, 킹스맨 2편에도 이런 장면 나옴. 형식이 보장되고 관객과 거리감을 만들지 않으면 공포영화가 되어버림. 






    귀귀 만화도 형식은 이에 속함. 낚시 신공에서의 장면을 극화 그림체로 하면 위와 같은 부담을 지게 됨.


    심슨가족중 "미국에서 담배를 구하는게 이렇게 쉬울줄이야"  (8:05부터)


    번즈 사장의 맹견 조련법(20초 부터. 시계태엽 오렌지 패러디 장면임)



    13.역할극과 캐릭터



    밈.png


    14.사투리,외국어 흉내내기-로마 시절부터 라틴어 사투리로 하는 코미디가 있었다고 함.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개그임. 


    '양꼬지엔 칭따오' 처럼 중국말 흉내내거나 한국말에 노만 붙여서 일본말 흉내내듯이 거친 영어 발음으로 독일어를 흉내내거나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흉내내는 개그가 있음.  


    아래 동영상은 eleven만 쳐도 자동완성되어 나올 정도로 유명한 개그씬임. 



    15.병맛류

    병맛은 애초 웃음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원초적인 사안임. 오래전부터 웃음을 '열등하게 보이게 묘사한 것에 대한 것'이라고 보았었음. 말 그대로 병신으로 보일수록 장르의 미학에 충실하게 되나, 몇가지 흐름이 있음.


    플롯보다 웃음의 문법이 더 강조되어야 하고, 그림체 자체가 형식을 따라야 함. 캐릭터는 웃기려 하기보단 존재 자체가 그러함을 보여야 함. 


    너무 과도하게 잘 그리면 안되고, 이말년과 조석만화 그림체가 적당하다고 생각함.(너무 저퀄이면 돈 주고 보라하기 미안함. 하지만 더 병신같아 보이기에 적정 균형점이 생김)


    중세 시절 성화는 오히려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자제했다는 걸 상기해 보자)  


    망가타로 만화가 원조 정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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