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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퍼온 저로서도 이 글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어느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릇된 내용이 있다면 이곳 분들께서 댓글로 바로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식은 언제나 경멸을 불러일으킨다.
첫째는 허식은 거짓이고, 거짓은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어서 그 자체가 비겁한 것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신에 대한 탄핵선고로서 자기를 더 과장해 돋보이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쇼펜하우어 "권고와 잠언 30번" 中에서 -
안철수 : 군대 가서 보니 가족들에게 애기를 안 하고 집을 나왔었다,
안철수가 군대 가는 날 아침에 안철수의 아내는 서울역까지 배웅하고 돌아왔다,
안철수 : 그러다 보니까 저는 월급만 받고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안철수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철수연구소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겼다,
안 뻥 :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다,
당시 안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였다, 가액은 1인당 325,000원이고 발행주식 총수의 1.5% 정도였다,
안 구라 : V3의 최초버전 V1은 세계최초 백신중의 하나였다,
안철수가 세계 최초라고 구라칠 때쯤 미국에서는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었다,
안 뻥 :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다,
안랩 2007년 3월 정기간행물에 의하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된 것이다,
안 : 세계 최대의 백신회사가 백신을 1,000만 달러에 팔라고 했지만 국익을 위해 단칼에 거절했다,
안랩과 맥아피는 제품을 한국시장에 독점 공급할 조인트벤처를 만든다고 한 것이었고, 맥아피 측은 “우리의 앞선 테크놀로지를 안랩 고객들에게 확산시키기 바란다”고 했다, 미국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안철수를 이용해 시장을 확보하고, 안랩은 세계적 백신 기업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자는 의도가 맞아 떨어진 계약이었다,
안 :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그 당시는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 모두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다,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청춘콘서트 현수막에) 안철수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에서 개나 소나 다 쓰는 수준의 논문을 두 편 썼다, 그리고 그 후 '융대원' 홈페이지 프로필에는 나중에 쓴 총 3편의 논문 제목을 게재했었으나, 두 편의 영어논문에서 안철수는 ‘공동저자’에 불과했고, 나머지 한 편은 5페이지 짜리로 대학생 리포트 수준의 잡글이었다, 그러나 이 세 편은 현재 홈페이지 안철수 프로필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이것마저도 베낀 것이었나?
그리고 이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께서 서울대에서 개설한 ‘대학원논문연구’ 강의에는 수강 신청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서울대생들에게는 이 '세계적인 석학'이 영~ 별로인 모양이다,
안 :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안철수 부모님이 그의 아파트를 장만해준 것은 그가 26세 때였다,
안 : 나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
안철수는 부모님이 사 준 아파트, 어머니 소유 아파트, 전세 12억 아파트에 살았다, 그에게 집 없는 설움은 없었다,
안 :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더 고려해야 한다,
안철수가 입주했던 아파트는 1988년 4월 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의 재개발 입주권인 일명 딱지를 '지분 쪼개기'로 구입한 것이었다,
안 : 대학 시절 구로동에서 주말에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 가난이 사람은 물론 가족도 깨뜨린다는 것을 보게 됐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 당시에 안철수의 모친은 부동산 '딱지치기'로 현실을 참혹하게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안 : 앞장서서 공동체를 위해 공헌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아파트를 증여 받을 당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 되었고, 딱지 거래도 불법 의혹이 일고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다,
안 거짓말 :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넘어갈 때마다 제가 고민한 가장 큰 기준은 ‘개인적으로 뭘 많이 얻을 수 있는가’나 성공확률이 아니라 ‘얼마나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였다,
안철수는 서울대로 가면서 부인에게 교수직까지 덤으로 챙겨줬다, 개인적 이익을 최대한 챙긴 것이다, 특정 전공 분야의 인물을 정교수로 뽑으려면 해당 분야 논문과 연구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와 그의 부인은 그게 부족했는데도 정년 보장 정교수 채용 결정이 이뤄졌다
안 거짓말 : 제가 경영학을 다시 공부한 이유가 ‘배워서 남 주려고’였다,
1999년 안철수연구소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면서 주가를 시세의 4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낮게 책정하여, 시세보다 4배 이상의 차익을 챙겼다,
안 거짓말 : 대기업들이 정당하게 거래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진 몫까지도 다 빼앗아가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못 먹고 못 산다,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정도면 안철수를 경멸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자칭 좌익은 어떤가?
안철수 쉴드 멘트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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