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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1154017720
[한겨레] 새누리당에 합류한 지 한달째를 맞은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이 잇따른 부적절한 처신과 발언으로 입길에 오르고 있다.
안 위원장은 20일 아침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항상 어떤 비리나 부정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거를 녹취해서 보도를 한다든지, 이런 모습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그런 것(비리나 부정)은 수사기관에 신고가 된다든지, 말하자면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수사가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의 발언은 '언론보도'가 비리나 부정을 밝히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고, 오직 '수사'만이 정상적인 방법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들은 증거도 없는 정황으로 안철수 협박하고 네거티브 하며 까더니
새누리당 공천비리 터지고 관련자와 증인들의 증언/증거로 기사쓰는건 억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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