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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것이 대세이면 그것을 통해 생산하는 사람이나 팬덤에 의해 형성되는 컨텐츠도 많아질텐데 상황은 그렇지 않으니 약간 아이러니.
게임 크리에이터들 보면 대부분 콘솔쪽이잖아요.뭐랄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게 핸드폰 게임이라는 뭔가 특수성도 있다보니..
콘솔보다는 방송이라던가 이런거쪽엔 안어울리고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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