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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선 양씨가 일부 친노 인사나 정치인을 재정적으로 후원하기도 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양씨와 함께 일했던 민주당 관계자는 "양씨는 친노 쪽뿐 아니라 진보 성향 시민단체나 정치권 주변 인사들과도 상당한 친분이 있었는데, 술값·밥값을 도맡아 계산하면서 스폰서 역할을 하기도 했다"며 "양씨가 그렇게 후원하던 사람 중에 국회의원이 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씨는 문성근 민주당 고문이 한때 주도하던 '백만민란'(야권 통합 운동) 활동을 하면서 차량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문 고문 등은 몰랐을 수 있지만 양씨는 어떻게든 그런 식으로 재정적 지원을 하려 했다"고 말했다.
양씨는 친노 인사들과 맺은 친분을 바탕으로 민주당 내 경선 등에 상당 부분 개입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은 이해찬 현 민주당 대표가 승리한 지난 6월 민주당 전당대회 때 양씨가 라디오21 직원을 본인 동의 없이 친노 성향 단체인 '국민의 명령' 정책 대의원으로 등록해 모바일 선거에 참여하게 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1/2012090100268.html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DA=YZRR&sug=&q=%EC%96%91%EA%B2%BD%EC%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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