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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가 한미 FTA의 ISD 조항을 적용 미국의 법률회사인 '아널드 앤 포터(Arnold & Porter)" 와 한국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한국 정부에게 화해 시도중임. ---> 쉽게 대선도 가까워 왔는데 일커지지 않게 합의하라고!!!!
이에 한국 정부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법률 대리인으로 맞대응 ---> 쉽게 국민 세금으로 지들이 싸놓은 똥 치우라는거.
만약 지난 5월 론스타가 우리 정부에 통보한 'ISD회부 의사'가 6개월 동안의 사전협의기간을 거치는중에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1월 말께부터 본격적인 중재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 12월 대선의 악재를 피하려 합의를 해줄것이라는 기대 심리를 론스타는 가지고 있는듯.... 한마디로 한국 정부를 호구 병신으로 보고 있다는 말임..
론스타는 '정부가 외환은행 인수대금의 10%를 양도세로 원천징수해 하나금융지주에서 받은 매각대금이 크게 줄어 들었다'며 세금환급을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대한민국 정부가 외환은행 지분매각 과정에서 자의적·차별적 조처를 해 큰 손해를 봤다'며 ISD 절차를 제기함....
괴담이라며? 아......... 정말 명바기와 그 병신 추종자 새끼들 다 토막내 버리고 싶네.... 론스타가 문제가 아니라 향후 한국에선 정부주도의 공공 사업은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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