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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 후보다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세계가 복지를 앞세우며 나간 유럽국가들이 거덜나고 있다.
그리스, 스페인, 그리고 독일까지 흔들거린다. 일본도 맛이 갔다
모두 복지라는 달콤한 용어로 꼬득인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이놈의 대통령 후보들은 하나같이 복지타령이다.
지금은 닌세이다. 지금같은 경제불황에는 복지라는 단어를 내팽게치고
과감히 긴축하고 머리를 싸메며 경기부양을 하는것이 최우선이다.
지난 IMF 때 금모우기 정신은 어디갔나? 지금은 그런 시련이 닥쳐올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이다. 모두들 정신차려라.
물론 경제가 어려우면 서민살림이 팍팍해 진다.
그렇다고 이놈 저놈 복지운운하며 나라의 곳간을 마구 퍼주면
곳간이 비면 후세는 어떻게 먹고사나?
안철수도 박근혜도 누군든 모든 정치인들이 현 위기상황을 직시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난 임시의 복지로 인한 인기영합을 위해 복지타령만 하는 후보는 모두 배척한다.
이 난세에 진정 나라를 위하는 대통령 후보는 왜 나타나질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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