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주변 롤하는 남자들끼리 무언의 킬수 경쟁과 패배했을때 아나운서의 패배 소리가 더 처참하게 느껴짐
ㅁㅇ대 앞에 살아서 그쪽 피방 자주다닐때 언젠가
청순하게 생긴 여성분이 옆자리에서 톡하면서 롤하는데 목소리도 청아하고 뭔가 잔나+소나 느낌이었음
걍 가끔씩 흘낏거리면서 구경하는데 계속 지는듯 보여서 아 알려주고싶다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그 판 끝나고 톡으로 저 잠깐 쉬었다 할께요~
이러고 헤드폰 끄더니 아 가렌 ㅆㅅㄲ.. 하면서 불붙이는거 보고 쫄아서 집에옴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