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 시험평가기관에서 2년 계약직으로 재직중이고 25살 직장인입니다.
폴리텍 졸업 후 소기업 부설연구소에서 금속재료 물성시험평가업무를 2년하였고, 일하면서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직해서 현재는 건설관련 포설쪽 분야의 시험,인증 평가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직할 때 생각했던 처음 계획은 현 직장에서 일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정규직지원이나 다른 시험기관 졍규직 경력으로 지원할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회사랑 가까운 지거국대학원에 폴리텍에서 전공한 분야였던 금속재료 물성시험 랩실 교수님에게 컨택메일을 보냈는데 파트타임은 없고 풀타임을 권유하시면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황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관심있던 분야이고, 2년경력이 있던 금속재료 랩실로 갈지.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학원을 갈지. 고민입니다.
크게 제 질문은 직장을 그만두고 일반 대학원을 갈지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학원에 진학을 할지 큰고민입니다. 그래서
1. 직장을 그만두고 일반 대학원에 진학을 한 후 졸업 후 직장을 잡으려 할 때 과거 직장을 다닌 2년간에 기간이 경력으로 처질수 있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과거 일한 분야도 금속에서 일하기도 했고 대학원도 같은 전공을 택하려고 합니다.
2. 지금 직장을 재직하면서 야간대학원다니면 기계부품부서 시험평가로 이직할때 경력으로 쳐줄지 고민입니다.
3. 앞으로 계속 시험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데 시험평가 분야에서 직장을 잠깐 그만두더라두 일반대학원이 유리할지 경력을 좀 더 쌓으면서 야간대학원에 진학하는것이 괜찮을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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