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1732&sc=naver&kind=menu_code&keys=1 모르겠다. 올 대선에 대한 예측을 하면서 검색하다가 청년비례대표로 검색해봤어.
총선 때 그냥 비례대표니까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거의 준정치인 수준이더구만....슈스케 방식이니 어쩌니 해도 알고보면 내정자였던거지
참고로 나 민주당 당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787374 그리고 이 기사를 봤다.
과연 이자스민만 거짓말쟁이일까?
정은혜 현 부대변인이지...
스펙 쌓기의 희생자래놓고 부모하고 본인 재산이 4억이 넘는다.
그래놓고 대학시절 쪽방 살아왔다고 한다.
신라대-연세대 대학원 출신인데...아직 학위는 못 받은걸로 보임.
대학원을 8학기나 다닌 걸보면.....정말 빚이 많거나 개고생해야 하는데
빚이 75만원이 전부.. 신라대는 사립임.
선정된 이유가 민주당 정책연구소 인턴 연구원(정식 연구원도 아니고 인턴)
2003년부터 선거 자봉 따라다님...석박사 학위가 없는걸보아 어떤 정치학 사상을 가진지 알길이 없음
김광진 의원도...알고보니;;;
뭐 청년들의 일반적 삶과는 다르더군.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시골에서 저 정도 재산은 뭐 크게 많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젊은 나이에 YMCA 재정이사;;라는 스펙이 뭔가 괴리감이 있긴 있더군.
제일 정직한게 그나마 장하나 의원이었군..
그나마 제일 평범해
활동도 젤 정직하게 한거였고..
안상현인가 이 녀석은 900만원짜리 오토바이만 신고했단다.
부모는 재산 고지 거부했는데..
이 양반 스펙이 세계적인 투자 컨설턴트 그룹, 보스턴 컨설턴트 그룹 출신에..
티몬 전략기획실장...저 나이에..;;
나는 박원순 시장 밑에서 일했다고 했는데..
결국 민주당도...도 서민코스프레야...
왠지 밉네.
대선 진짜 누구 뽑아야지?
세상에 배신한 마누라가 젤 밉다고..
이거 보니까 갑자기 확 짜증이 밀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