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냥 육아게보다가 생각나서요...
전 참 억울(?)하게도...
열달동안 한번도 야식등등을 주문해 본적이 없어요..
제가 먹고싶은건....
돈은 주고 사올수 있는게 아니였죠....
그것은 바로바로!!!!!!!
한국인의밥상.. 6시 내고향에 나오는 섬마을 이정님댁 사모님의 생선찌개, 혹은 고추장찌개,
꼬막무침.. 이런거였어요....
하하허허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 여러분은...
무얼.. 드시고 싶으셨고...
무얼.. 구해다 드렸나요....?!?!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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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7/16 21:41:03 1.176.***.142 미역미역미역
180586[2] 2014/07/16 23:05:18 124.5.***.247 우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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