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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봐도 어떤 상황에서건 파훼법은 있고
하나가 성하면 하나가 쇠하고 정반합을 거치듯이
지금의 Hot peace, 시끄럽고 복잡한 다극화시대
철학자들이 말하는 가치 혼돈의 시대
경제적인 불균형과 디플레이션, 저성장 등도
다 헤쳐갈 방도는 있고 희망도 있으며 나아진점도 많습니다
전 아직도 세상에 성장할 곳은 많고 미개척 신시장도 더많으며
한국이라는 나라와 기업들도 더 클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성공해서 출세를 하던 더 큰 부를 쌓건
다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기회는 있다고 믿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좀 요즘 젊은층들을 보면 끝도없는 비관이 자리잡는거 같습니다
뭐 서양도 60~70년대 젊은이들은 비관과 분노에 가득차있었죠
과연 밀레니엄세대에서는 386세대만큼 큰인물들이 나올까 의구심이 듭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말세론은 항상 있었습니다
어제 한강대교에서 어떤분이 대학생시절 시위하러 이 다리 건넌 이야기
가서 학우들 곤봉으로 맞고 최루탄 먹어서 숨 못쉰 이야기등을 하더군요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전 미래에 더 번영하고 더 발전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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