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667982 이번 일본의 독도 발언은 일본국내의 정치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타이밍으로 발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를 간단한 번역과 함께 써봅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7월 14일 요미우리 신문 링크입니다.
竹島問題を巡っては、2005年3月、中山成彬文部科?相(?時)が??で、「次の?習指導要領ではきちんと書くべきだ」と答弁し、今回の?習指導要領の改定作業での?討課題となった。だが、新要領案の?表時期が、今年2月の韓?の李明博大統領の就任式と重なり、文科省は日韓?係への影響を考慮、記載を見送った。これに?し、自民??から不?の?が上がったため、文科省は解?書に明記する方針を決めた。
독도문제는 2005년 3월 나카야마 문부과학상(장관)이 국회에서 [다음의 학습지도요령에는 꼭 들어가야한다고]답변, 이번의 학습지도요량의 개정작업의 검정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신요령안의 발표시기가, 올해 2월의 한국 이명박대통령의 재임식과 겹쳐서, 과학성은 한일과계의 영향을 고려 기입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자민당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해설서에 명기하는 것을 결정했다.
こうした動きに、韓?側は敏感に反?した。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欲しい」と求めたという。
이러한 움직임에, 한국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기술의 조정이 최종단계에 접어든 이번달 9일 이 대통령은 훗카이도 사밋토회견(G8)회자의 호텔에서 후쿠다총리와 서서 애기하는 중 , 우려를 표명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수 없다]고 알리고,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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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www.infoseek.co.jp/search/story/14mainichiF0715m095/%25CA%25A1%25C5%25C4%25BC%25F3%25C1%25EA%25BB%25D9%25BB%25FD%25CE%25A8/ 후쿠다 총리의 지지율에 관한 마이니치 신문기사 7월 14일자 입니다.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5月調査で18%に下落した?閣支持率は、前回調査で初めて上昇し、21%となった。政府???は「支持率は下げ止まった」と見てサミットの政?浮揚?果に期待していたが、2回連?の微?にとどまった。不支持率は前回比6ポイント減の54%で、「?心がない」は4ポイント?の21%だった。
5월 조사에서 18%로 떨어진 내각지지율은 전일조사에서 처음으로 상승 21%가 되었다. 정부, 여당은 [지지율은 떨어지는게 멈췄다]고 보고 정권부양결과에 기대하고 있지만, 2회 연속의 미증에 머물렀다. 불지지율은 전회대비 6포인트 감소의 54%로 [관심이 없다]는 4포인트 증가의 21%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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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국회에서 문부과학성(장관)이 독도기술의 답변을 하고(사실), 자문위원등의 전문가 집단에 의해 검토연구된것으로 판단됨(기사중 검토과제란 학술연구의 의미로 주로쓰임).
[일본은 학술검토등을 철저하게 하고 이를 실시할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실시함(경험상)].
이명박 당선후 일본은 시기를 조절한것으로 판단됨.
이명박은 친일본파로 분류됨. 이는 일본시사프로그램에서 저널리스트가 나와서 후보시절부터 다 떠벌림. 오사카 출신부터~~~.
취임식은 그래도 양보한것으로 판단됨.
이번 훗카이도에 가서 부쉬에 꼬리흔들고 후쿠다총리랑 서서 애기함. 이때 총리한테 독도기술 애기 들음.
이명박 왈...지금은 안된다. 기다려 달라????????? [기다려달라?.......뭘 기다려? 안된다고 해야하지 않나?]
그리고 이명박은 9일 이미 알고 있었음.
다음으로 일본내 후쿠다총리의 지지율은 이명박처럼 형편없었음. 울해 5월 약 18%.
하지만 G8는 세계 선진국의 지도자가 모여, 환경문제등을 토론 및 정책등을 의견장임. 하지만 8개국에서 세계를 논한다? 반대의 소리도 큼.
인도, 중국이 차기 G8에 가입유무에 관한 논의도 한창임.
여기에 한국은 observer임...즉 보이지도 않음, 즉 의미없음.
여기서 일본은 G8중 세계 유일의 아시아 국가임. 즉 이는 정치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입지를 높일수 있는 좋은 기회임.
뉴스에서 많이 떠들고, 일본의 입장이나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비하는 일본의 정책등을 광고할 좋은 기회임. 실제로, 교토의정서등 이미 많은 진전(?)이 일본에는 있음.
이를 이용하여, 후쿠다총리는 자신의 낮아진 지지율을 G8을 이용, 이와 함께 독도기술을 전략적, 시기적으로 이용한것으로 판단됨.
즉, 이명박은 이미 독도기술을 알고 있었고, 동네 북이 됬다는 사실은 확실함!!!
기가막혀, 기다려달라고 요구했다니...안된다고 요구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휴...
혹시 윈윈???????일수도....
이상, 일본의 요미우리와 마이니치신문 7월 14일자로 본 독도 문제였습니다.
사실과 본인의 의견이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