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제가 얼마전에 블룸버그 혁신지수 데이터를 제시하며 주장했던
한국의 혁신성 또다시 EU에서 확인되고 기사화되네요
오유분들 묻겠습니다 도대체 제가 예견했던거중에 틀린게 뭡니까?
"한국 부동산 심하지 않다 안망한다 언제나 소매지출, 해외여행객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거다"
"한국의 혁신성과 경쟁력은 압도적이다 헬조선하지마라 외국은 더 심하다 미국 금리 쉽게 못올린다"
제가 WeneedTG부터 Cyberbrain까지 줄기차게 주장했던거 틀린게 있다면 단 하나라도 가져오십시오
판교가 엄청난 고테크 산업단지로 육성되가고 있습니다 이러니 주택시장이 강세를 보이죠
좌파들은 항상 말합니다 "한국은 대기업 독점!! 스타트업 해먹을게 없어!! 이러다 망해!!"
?? 전혀 엉뚱한 소리라는거 데이터가 증명합니다 한국의 벤처는 IMF 이후 암울했던 10년을 지나
최근 10년간 다시금 강세를 보이며 알짜배기 매출과 높은 수준은 R&D 지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습니다 누구는 Whining만 해댈때 누구는 혁신을 통해 첨단 기업을 양성하고 있죠
물론 미국 노동자의 반도 안되는 생산성을 가지고 나사하나 쪼이며 연봉 1억 넘게 받으며 투쟁하시는
어떤 기업 노조분들도 계시는 나라기도 하죠^^ 그 사람들이 당신들을 같게 볼거라 생각하면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
갑자기 연락 끊어 업주를 곤경에… 乙의 복수 '알바 추노' 자랑
껄껄 이렇습니다 세상은 다 자기 그릇에 따라 다르게 삽니다 약자라고 무조건 착하다? 근거없습니다
누구는 국가 산업의 혈맥을 제공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키울때 누구는 알바튀기나 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2030들 이런식의 Work ethics로는 정규직이고 나발이고 당신들을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
논어에도 이런말이 나옵니다 "윗사람에게 간언할때는 신의가 쌓인후에 하라" 등소평의 도광양회
힘이 없는 초창기에는 자신의 실력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야 합니다 불평불만한다고 달라집니까?
삼국지의 영웅 유비, 후고구려의 창시자 궁예도 모두 처음에는 남밑에서 시작해서 건국을 했습니다
요즘 넷 커뮤티니가 재미있게 돌아갑니다 메갈이라는 공동의적으로 부쩍 가까워진 일베와 오유...
정의당의 실체를 알아버린 멘붕의 오유 4대 유해 사이트 지정... 이제 이곳 젊은층들도 세상을
알아갈거라 생각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는 대통령, 기업가들만 문제가 아닙니다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다 썩을때 나라의 위기는 옵니다 지금 한국 일반 서민들.. 그리 좋게만 보이진 않습니다
얼마전 경기도에 빌라촌이 많은 가난한 동네를 갔다가 기겁했습니다 그 후미진 주차공간도 없는 곳에
각각의 고가의 고급차, 스포츠카가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참 많을 것을 느꼈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빚을 져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그 누구도 고이자의 대부업체 돈 빌리라 한적 없습니다
물론 한국의 가계부채는 미국과는 다르게 50대 고소득층의 주택시장 투자를 위한 융자기 때문에 매우 안전합니다
맨날 선동만 하기 바뻣던 자칭 진보세력들의 실체.. 왜 패션 좌파란 말이 나왔겠습니까?
고대녀, 입중권등을 보고도 아직도 나꼼수시절의 진보의 향연에 빠져있다면 그것도 병입니다.
반기업정서도 이해가 안됩니다 당신들에게 일자리를 주는것은 정부가 아니라 기업가들입니다
사업하라고 만든 체제가 자본주의인데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나중에 창업할 생각을 하는게 이시대 건전한 청년같습니다
너무 제글에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