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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20425
    작성자 : 마관광살포Ω
    추천 : 37
    조회수 : 7819
    IP : 180.70.***.24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2/03/01 15:19:31
    http://todayhumor.com/?soccer_20425 모바일
    밥줘영 거품을 낱낱이 파헤친다. 밥빠들 토론 환영

    박주영 거품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쯤에서 다시 우려먹어본다. 박주영 거품을 마구마구 파헤치자.

    1.포항배신

    ->고딩떄 포항한테 돈받고 브라질로간다. 고교졸업하고 포항과계약을 피하기위해 고대진학.대학진학후 포항몰래 서울로 입단. 그다음해 드래프트 부활

    2.k리그정복

    2005시즌 출장19 득점12
    2006시즌 출장26 득점7
    2007시즌 출장11 득점2
    2008시즌 출장13 득점2

    ->판단은 당신의 몫

    3.박주영은 득점왕이다. k리그 mvp다.

    ->개소리의 끝판왕. 2005시즌 공식적인 mvp는 이천수, 득점왕은 마차도

    4.2006월드컵, 2010월드컵은 박주영이 먹여살렸다. 

    -> 한글은 한석규가 만들었다고 드립칠 기세다. 2006.2010 본선 5경기 통틀어 박주영이 한것은 프리킥 단한골. 프리킥넣고 월드컵 먹여살렸다면 이천수도 월드컵먹여살렸음. 또한 스위스전 뻘짓하여 결승골 내준 장본인이 박주영. 아르헨티나 자살골도 박주영. 참 월드컵 알차게 먹여 살렸음.

    5.k리그를 정복하고 모나코는 실력으로 갔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72270

    모나코 사장이 직접 영입배경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전시즌인 2007년엔 2골 그해인 2008년에도 2골넣은 선수가 정상적인 루트를 밟고 모나코에 입단했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는 없길 바란다.

    소문으로는 축협과 kbs가 오히려 모나코가 박주영을 영입해가는 조건으로 돈을 더 주었다고함.

    6.박주영은 모나코의 박선생이다. 

    ->박주영의 실력이 모나코의 다른선수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우기는 밥빠와 언론이 만들어낸 희대의 개드립. 그 대단하신 박선생은 모나코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출전시간 1900분동안 1골을 넣는 무득점기록을 세움. 결국 네네가 떠나자마자 폭풍 강등

    7.박주영은 잘하는데 모나코가 시망이라 강등했다. 

    2008시즌 출장31 득점5
    2009시즌 출장27 득점8
    2010시즌 출장33 득점12

    ->2차세계대전의 잘못은 히틀러가 아닌 독일국민이다. 라는 개드립과 다른게 뭔지 모르겠다. 2010시즌 12골중 결승골은 단2골이다. 박주영의 골로인해 모나코가 승점3점을 챙긴경기는 단2번! 또한 모나코는 20개팀중 5번째로 적은 최소실점팀이였다는 사실을 주목해야된다. 최전방에서 골을 넣어주지 못해서 당연히 이겨야될 경기를 지는 경우가 수두룩했고. 그결과 팀은 강등

    8.박주영은 골은 못넣지만 전술적인 움직임은 최고다.

    ->밥빠들은 박주영이 프로데뷔이후 '7년째 골은 못넣지만 움직임은 쩐다' 라고 아직도 열심히 변명을 하고있다.

    하지만 2010시즌 박주영은 골을 넣어도 평점4점을 받았던 적이있다. '경기운영에 전혀 관여를 하지못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시즌 쇼쇼전에서는 평점2점을 받으며 경기장에 왜서있는지조차 의문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전술적인 움직임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9.박주영은 국대 에이스다. 

    ->국대의 최종목적지는 월드컵이다. 박주영은 남아공월드컵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월드컵이 끝난뒤 피파는 캐스트롤인덱스랭킹 이란것을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이랭킹은 출전국가의 모든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한 행킹이다. 박주영은 100분이상 출전한 한국선수중 하위권에 랭크되었단 사실. 욕만 드럽게 먹었던 염의족이 박주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주영밑으로는 단세명만 있음(키퍼포함)

    한국선수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명의 선수는

    김정우 박지성 이정수 이청용

    10.한국은 국위선양한 박주영을 위해 군면제를 해줘야한다. 

    ->uae전 힐킥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결승에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의 애국심에 박주영은 감동을 받았다고 추측됨. '남자는 군대를 가야된다.' 라는점을 각인시켜주기 위해. 골대앞에서 뒤발차기 작렬! 결국 다함꼐 논산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11.박주영은 멘탈 甲이다. 

    ->유니폼교환 성질내며 거절하기. 돈때문에 포항배신하기. 명예때문에 릴배신하기. 이슬람국가에서 기도하기. 주장되자마자 국대훈련 스케줄 바꿔버리는 선수가 멘탈이 좋다고 하는 뻔뻔함이 밥빠들의 무기가 아닐까?

    12.박주영은 유럽리그에서 득점랭킹8위이며, 최초의 랭킹10위안에 든 선수다.

    ->미안하지만 12위

    13.박주영의 이적료는 170억이다. 

    ->미안하지만 레퀴프에서 직접문의한결과 당시환율로 50억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또한 확실하지 않은것이 50억은 군면제를 받으면 아스날이 모나코에게 주기로 한 금액이고. 실질적으로 아스날이 모나코에게 지불한 이적료는 더욱 적을것으로 예상된다.(네이버에서 박주영 이적료를 뉴스검색하면 170억이라는 소설같은 뉴스만 나옴 ㅋ)

    14.리그앙은 골이 않들어간다. 12골넣은 박주영은 세계클래스의 공격수다. 

    ->작년 리그앙 득점왕은 25득점이였다. 10년동안 20골미만으로 득점왕먹은 선수는 단2명.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20득점이상으로 득점왕을 했다. 또한 10년동안 25득점이상 기록했던 선수는 3명. 12골넣은 박주영이 세계클래스의 공격수면 저3명은 우주최강공격수인가?

    15. 역대한국선수중 차범근이후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공격수다.

    ->유럽에서 40골이상 골맛을 본 설기현은? 더군다나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넣어본적있는데? 세리에 에서 골을 넣어본 안정환은? 미드필더인 박지성,이청용보다 공격포인트를 못쌓는 공격수가 차붐이후 최고의 선수라는 개드립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16.박주영의 성공은 인맥.개독이 아닌 실력이다. 

    2006년에 프로팀에서 내리막길을 보이던 선수가 월드컵본선무대를 밟았다는 사실은. 인맥과 개독의 힘이 아니라면 설명할수가없다.

    17.박주영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축구선수다.

    ->중국의 두웨이.동팡저우를 보면서 우리는 짱깨를 참~많이 비웃었다. 일본의 이나모토를 보면서 얼마나 낄낄거리면서 웃었는가? 이젠 더이상 두웨이와 이나모토를 비웃을수가 없게됫다.

    그리고 그 자랑스러운 한국축구스타는 아스날이적후 한국언론과 단한차례의 인터뷰도 하지않고 있음

    18.릴배신은 박주영 잘못이 아니다. 

    ->요즘 이적트렌드가 이적할팀 없으면 여기저기 메디컬테스트 받으며 찔러보다 계약직전 비행기타고 야반도주하는게 트렌드인가?

    19. 현재 국가대표에서 박주영 활약은 언터처블이다.

    -> 쿠웨이트 피파랭킹 95위 레바논 피파랭킹 160위 uae 피파랭킹 112위 폴란드 피파랭킹 65위. 한국은 피파랭킹 29위. 

    밥빠와 언론은 65위 폴란드를 유럽강호로 둔갑하는 만행마저 서슴없이 하며, 박주영을 띄워주기에 힘을 쏟고있다. 하지만 정작 일본만 만나면 잠수타는 박주영의 감출수없는 슬픈현실

    20. 박주영은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선수

    -> 이타적이다.???말뜻은 알고쓰는 단어인가? 현대축구에서 2선에서 패스로 공격활로를 뚫는건. 최전방공격수라면 당연히 할줄알아야하는 플레이다. 당연히 해야되는 플레이를 마치 박주영만의 장기인양 풀이하는 언론의 해석과 밥빠의 해석은 역시 남다른구석이 있다. 그런데 그런능력이 있긴 한거냐????

    -다른글보기에서 '박주영 거품을 낱낱이 파헤친다 2' 이라는 제목의 글로 계속 이어집니다.
     
    박주영 거품을 낱낱이 파헤친다 2
     
    21. 박주영은 모나코에서 윙포로 뛰었다. 그래서 골을 못넣는거다.

    ->2년동안 팀에 짱박혀있던 선수가. 이적해온 신입생 음보카니와 니쿨라에 에게 자리 뺏긴게 자랑거리냐?

    22. 박주영은 서울에서 공미로 뛰었다. 그래서 골을 못넣는거다. 

    ->이승렬한테 밀리고. 정조국한테 밀리고. 김은중한테 밀리고. 데얀한테 밀린것도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

    23. 모나코강등의 책임은 박주영에게 없다. 모나코 미드필더들이 시망이여서 망한거다. 

    ->2010시즌 모나코의 성적은 9승 17무 12패이다. 20개팀중 무승부가 가장많은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점은 20개팀중 5번째로 적다. 

    모나코의 성적을 보면서 무슨생각이 드는가? 과연 미드필더들이 바보였을까? 공격수들이 바보였을까? 

    더욱이 박주영의 골로 모나코가 챙긴승점은 10점에 불과하다. 결승골을 넣은 경기는 2경기 동점골은 4경기다.(추가골을 넣고 실점을하여 동점이 된경우도 동점골로 계산했다.) 박주영이 12골을 넣어 모나코의 득점 3/1을 책임졌다고 변호하지만 대부분이 실속없는 추가골이였다.

    33경기 선발로뛴 공격수가 만들어낸 승점이 10점?????

    또한 강등이 결정되는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박주영은 선발출장했음에도 단한차례의 슛도 쏘지못했다. 팀은 2:0으로 패하며 강등이 결정됫다.

    24. 벵거가 박주영에게 기회를 주지않는다. 

    ->박주영은 캠벨이 복귀할때까지 3옵션자리를 지켜주기 위해 아스날로 입단했다. 맨유에서 루니가 골을 못넣는 부진을 겪는다고 마케다가 리그선발출장하는 경우를 본적있는가?

    분명 박주영에겐 마르세유전이라는 역전의 기회의 경기가 있었다. 그경기를 날려먹은건 박주영 본인이다. 

    25. 박주영은 청소년 시절 세계대회를 휩쓸었다. 득점왕출신이며 mvp출신이다.

    ->현재는 많이 잊혀진 개드립이다. 하지만 프로데뷔초기에는 이런 개드립들로 박주영은 본인실력외의 거품을 만들었다.

    이 세계대회란것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다. 말이 세계청소년대회지. 참가국들은 전부 아시아권팀이다. 박주영이 뛰었던 해의 다음해에는 신영록이 이대회 mvp다. 

    26. 한국최고의 테크니션이다. 다른 국내용이랑 수준이 다르다. 

    -> 수비한명 벚겨내지못하는 기술보유자. 안정환의 턴기술조차 흉내못내고. 조재진, 설기현의 등지는 플레이조차 못하면서 얼어죽은 테크니션. 박주영이 수비수를 제끼는 장면을 본적없는 내눈이 동태눈깔인가?

    27.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이청용골을 박주영이 어시스트했다. 

    -> 당시장면은 박주영이 어이없는 공간패스를 했고. 그패스는 데미첼리스에게 완벽배달됫다. 데미첼리스가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청용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기습골을 넣었다. 당시 데미첼리스는 부부젤라 소리때문에 이청용이 오는걸 몰랐다고 한다.

    28. 아르헨티나전 자살골은 박지성때문이다. 

    -> 당시 염의족과 오범석을 세트로 까면서 물타기를 하며 박주영의 자살골을 덮으려던 악질밥빠들이 써먹던 개드립. 박지성이 점프를 하여 볼을클리어 하지못해서 박주영이 자살골을 넣었다는 헛소리임.

    29. 남아공월드컵에서 박주영없었으면 16강 못올라갔다.

    -> 나이지리아전 프리킥? 언제까지 울궈먹을래? 정확하게 이야기하자. 당시 우리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진출이 가능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한테 선제골을 먹혔고. 동점골을 넣은 선수는 이정수다. 박주영의 프리킥은 추가골이지. 동점골이 아니다.(밥빠들은 김남일한테 큰절이라도 해야된다 ㅋ)

    남아공월드컵에서 총 6골이 나왔다. 이청용 2골. 박지성 1골. 이정수 2골. 박주영 1골. 도대체 누구때문에 16강 올라갔을까? 밥빠들아 말은 똑바로 하자.

    30. 박주영의 프로데뷔이후 커리어

    -> 밥빠기자들의 몰표로 받은 신인왕. 스포츠조선에서 밥빠기자들이 몰표하여 받은 mvp 이게 전부. 끝. 더이상 없음

    31. 이동국. 지동원. 손흥민. 유병수는 박주영에 비하면 그냥 저냥 국내용이다. 국대에 뽑지마라

    -> 개드립. 어거지. 그냥 초딩이 떼쓰는 수준이다. 한때 유병수가 호주전에서 빌빌거렸다고 닥달같이 달려들어 까던 밥빠들. 지동원이 레바논전에서 못했다고 죽일듯이 욕하던 밥빠들.

    그거 아냐? 유병수는 조광래밑에서 단 20분을 뛰었다. 그러면서도 시리아전에서 지동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럼에도 밥빠들은 유병수가 국대급이 아니라고 까기 바쁘다.

    20살~24살동안 k리그에서 23골넣었던 박주영. 22살에 k리그에서 22골넣은 유병수. 

    박주영의 소속팀은 당시 국대급선수가 다수포진한 귀네슈의 서울. 유병수의 소속팀은 허정무가 지휘하면서 6강진출에도 실패한 시민구단인천. 

    이동국은? 

    (국가대표 경기당 골기록)
    박주영 56경기 23골
    이동국 86경기 25골

    아무런 지식이 없으면 이기록은 누가봐도 박주영이 이동국보다 잘한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국가대표 시간당 골기록)
    박주영: 4368분 - 23골 190분당한골

    이동국: 4988분 - 25골 199분당 한골

    무엇이 느켜지는가? 30경기씩이나 차이나는데 왜 출전시간은 비슷할까?

    이동국은 대부분 교체출전이였고. 박주영은 대부분은 선발풀타임이였다는것이 기록의 차이를 만든것이다.

    이동국이 90분경기를 모두 소화한 경기숫자는 28번뿐이다. 

    90분 모두뛴 경기가 많은 박주영이 골넣기 수월했을까? 교체가 많았던 이동국이 골넣기 수월했을까? 그리고 이동이 국대에서 철밥통이라니???????????? 그철밥통이 월드컵 본선경기 출전시간은 단 51분이 전부다. 이게 철밥통인가? 

    그러면 손흥민. 지동원은?

    이제 겨우 20살넘긴 선수들이다. 전성기의 27살스트라이커와 이제 프로데뷔한 20살선수를 비교하는것자체가 넌센스.

    32. 큰경기에 강한 박주영

    올림픽본선. 월드컵본선 총8경기. 프리킥2골 필드골 없음. 자살골 1골. 스위스 결승골 헌납. 덤으로 8경기동안 수많은 1:1 찬스 날림. 

    프리킥2골넣기 위해 최전방공격수로 세계대회 본선 8경기 모두 선발출장하는 비효율의 극치를 보여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3/01 15:21:32  118.218.***.43  장명부
    [2] 2012/03/01 15:33:42  221.150.***.44  
    [3] 2012/03/01 15:35:28  121.158.***.133  꼬맹이닷
    [4] 2012/03/01 15:38:02  125.143.***.54  하니와클로버
    [5] 2012/03/01 15:43:48  124.216.***.148  김방법
    [6] 2012/03/01 15:51:04  121.137.***.198  파란색토스
    [7] 2012/03/01 15:55:52  220.72.***.66  
    [8] 2012/03/01 16:00:08  123.215.***.167  
    [9] 2012/03/01 16:00:48  112.162.***.90  빨간목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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