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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래 버티면 내년 봄일 거 같네요.
그간 배운 도둑질은 글로 쓰고, 말하고, 푸드퀵서비스(쿠팡, 배민도 나타나기 전에..) 하고
자영업자 1인 업체 밑에서 쇼핑몰 관리했던 이력이 전부인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이래저래 궁리해봐도 뭐든 밑천은 들거 같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고집만 피워서 될 건 아닌 거 같고요.
출처 | 뒤늦게 발동한 현실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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