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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을 정독하지도 못했고...세계역사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정리해보진 않았지만,
근대의 역사를 돌이켜봤을때, 문명의 발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그냥 경제적 부국이 되었던 나라들을 생각해보면
1.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 특히 영국의 경우 식민지에서 싸게 들여온 원자재를 가공하여 비싸게 공산품을 팔거나,
일본처럼 그냥 수탈을 하거나 여튼 식민지 국가를 통해서 부를 증가한 케이스
2. 전쟁을 통한 부의 증진
1,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밭이 되진 않았지만 참전을 통한 군수사업으로 부국의 1인자로 올라선 미국(이후 뭐 다른 전쟁을 통해서도)
6.25를 통해 2차세계대전 패전의 고통에서 일어나서 부국의 발판을 만든 일본
3. 자원이 많은 부국
뭐 일설에는 자원이 많은 나라는 오히려 그 자원으로 인해서 망하는(?)까진 아니지만, 자원이 주는 부의 혜택보단 훨~~씬 적은 풍요나,
사회적 혼돈이 온다는 말도 있지만,(자원 부국의 역설이라고 하나??뭐라고 하나???)여튼
그래도 중동이나 보면 부국들이 많죠.
그냥 이런 범주들 말고는 크게 생각나는게 없는데, 이 3가지 범주도 끝내는 상대적 희생을 통한거 같은데...
부국의 조건이란 뭘까요??끝낸 국민의 노력이나 국가간의 공평성은...하부적 원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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