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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갓 두릅대학에 입학한 아스타군,
술게임을 잘할리 없습니다.
그만 두부게임에서 두부 세모를 외쳐버리고 맙니다.
그런 그를 기다리는건 수많은 선배들의 인트로밖에 없지요.
술이 정말 약한 아스타군
하지만 선배들의 우렁찬 인트로에 도저히 뺄 분위기가 아닙니다.
계속 이어지는 선배들의 원샷을 요구하는 눈초리
이에 아스타군은
냅다 원샷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결국 아스타군은 술독에 빠져 헤롱헤롱한 상태가 되고 말죠
똑같이 술게임 달렸던 여자동기도 그만 정신을 놔서 꽐라가 되고 맙니다.
잘못된 술 문화는 건강을 해칩니다.
대학교 올바른 술 문화, 선배부터 시작합시다.
X베즈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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