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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개를 비롯한 동물들을 참~ 좋아하고 아낍니다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애들이라고도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의 목숨을 바칠만큼은 아닙니다
내가 10년이상 키워도 걔를 살리고자 내 가족이나 소방관들에게 구해오라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전부 다 평생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느냐면 그것도 아니더군요
물론 다수는 끝까지 가족처럼 돌본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저 미칀여자의 행동은 그냥 자기 외로움을 채워줄 동물 구해오고 너 소방관은 죽든말든 상관없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까놓고 이런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진짜 수준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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