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만 점잖게 하면서
사람 인건비 후려치는 게 당연한 줄 아는
도라희 같은 의뢰인 분을 만나
지금까지 에너지 빨린 게 너무 아깝다..
자기 돈 아까운 건 알고
타인의 인건비는 후려쳐도
결과 나와야 하는 게 당연한 줄 아니 원..
하...
그래도 참았으면 마누라 팬티라도 한 장 더 사주고
내 새끼 까까 하나는 더 사줬겠지?
아냐, 아니야. 잘 거절했어.
지금 일거리 없는 것도 아니고,
잘한 거야.
어휴.. 열 뻗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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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02 01:03:26 59.16.***.153 크라카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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