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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에 조금 소질이 있는 듯~
레시피에 무엇 무엇 얼만큼 한 꼬집, 몇 티스푼 이렇게 말해도
전체 재료를 쓱 훓어보고 눈대중 손어림으로 간을 하면 거의 잘 맞아요.
각시가 워낙 음식을 맛있게 해서 내가 가끔 재료 손질을 돕긴 해도 직접 잘 하진 않는데
온 가족이 내가 한게 더 맛있다고 꼭 날 보고 하라는 요리 중에 스파게티, 마파두부, 짜장,
라면끓이기 가 있어요. 아 ...비빔국수도 가끔 하지요. 요즘은 쌀 소면으로....
오늘은 맛있는 바지락 스파게티 만들어 먹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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