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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하다 어디에든 편하게 앉곤 했던 노무현 대통령. 처음에는 경호원들이 급히 깔판을 가져왔지만, 차차 일상으로 받아들였다.
개헌제안 관련 대국민담화문을 살피는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의 흡연 장면을 찍는 것은 일종의 금기였지만, 장철영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찍은 뒤 별 말 없이 계속 찍을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얼굴 근육을 풀기 위해 입 운동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 이런 사진이 야당에 의해 악용되곤 하자, 기자들 앞에서 “그래 한번 찍어 봐라” 하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호기심이 많았다. 해군 진해 공관 산책 중에 익지 않은 열매의 맛을 보고 있다.
진해 공관에서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군대 시절 겪은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노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를 지은 정기용 건축가의 대표적인 공공건축 프로젝트인 진해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한 노 대통령.
봉하마을 마을회관에 차려진 첫 빈소. 관은 병풍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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