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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주인도덕과 노예도덕
철학자 니체는 주인도덕과 노예도덕 두가지로 분리하며, 주인이 가지면 좋은 것이지만 노예가 가지면 나쁜 것으로 규정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에게 강함, 화려함, 자신감, 결정적, 긍정적은 좋은 것이나 노예에게는 쎈척, 사치, 건방짐, 독단적, 허세로 나쁘게 표현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에게 약함, 지저분, 자신감없음, 의존적, 부정적인 것은 나쁜것이고, 노예에게는 선량, 소박, 배려심, 민주적, 자기성찰로 권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것을 누가 가지느냐에 따라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표현한다. 이것을 파괴하고 주인의 도덕을 가지기 위해서 '신을 죽여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선악의 구분이 없어 진다.
위의 글은 이전에 제가 책으로 출판한 글의 일부입니다.
위의 글을 무의식 관련하여 풀어 보겠습니다.
강함과 센척은 하나의 단어에 긍정과 부정의 이미지가 다른 단어입니다.
화려함과 사치도 근본적을로 같은 뜻(의식)이나 긍정과 부정의 이미지(무의식)가 다른 단어입니다.
이성적이며 사실적인 표현(의식의 영역)에 긍정 또는 부정의 이미지(무의식의 영역)를 결합하여 다른 단어로 표현이 됩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없어진다는 표현은 이미지를 심는다고 표현이 가능합니다.
광고나 세뇌같은 것을 말합니다.
니체의 철학을 무의식과 의식을 기초로 하여 풀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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