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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빙'의 내용 일부입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소리있음)
비하인드)
아이는 날아다니는 초능력이 있는데 공중부양이
감정에 따라 발현되서 아이 스스로 통제를 못함
그래서 아이가 제법 자랐음에도 밖에서는 엄마가
업고 돌아다님
(엄마는 전 안기부 출신 요원, 아이 초능력을 알면
안기부가 데려갈까봐 숨기는 중)
정육점 사장님은 아이가 못 걸어다니는 줄 알고
걱정하는 마음에 그랬던 것
비하인드2)
엄마 본인은 오감이 극도로 발달한 초능력자라
맛을 한번 보면 그대로 따라할 수 있음
그래서 돈까스 맛집 레시피대로 돈까스집 내서
나름 장사 잘됨
정육점 사장님한테 납품 받음
아들이 고윤정급 여사친을 데려왔을 때 반응
(자꾸 날아가서 붙잡으려고 팔짱 낀 것임)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5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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