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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작 마당을 나온 암탉
마지막에 빌런이던 어미 족제비가 눈물을 흘리며 주인공을 사냥하는 장면을 통해
야생의 모성애의 이중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
해외영화제에서조차 잎싹의 최후는 편집되곤 했다고
(근데 왜 n e w s 1 . k r 이 필터링 단어인가요?)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51818 https://www.fmkorea.com/best2/6079792951 해외영화제얘기 https://www.news1.kr/articles/?3434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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