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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폰 수리는 70도 ‘불판’에서 시작···자가 수리 워크숍 가보니 (naver.com)
'아이폰 배터리 교체 자가 수리 워크숍'은 참가비 4만원을 내고 70도로 가열된 철판 위에
아이폰을 올려놓고 작은 장비를 동원해 스스로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한 모임이다.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휴대전화를 굽고 본체와 연결된 접착제를 녹여 액정부터 들어내 작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90도를 넘기면 케이블이 끊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삼성 자가 수리보다 훨씬 어렵네... 저건 자가 수리 절대 못할 듯...
근데 배터리 교체 방법이 신기하긴 하다..저러니까 비싸게 받는건가 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3687?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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