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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B 씨는 병원 진료를 위해 병원 셔틀버스에 탑승했는데
간호사 A 씨는 B 씨의 얼굴이 창백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일부로 옆자리에 앉았고 얼마후 B 씨가 의식 없이 쓰러졌다고,,,,,
그러자 간호사 A 씨는 B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목숨을 구했다고 하네요
당시 맥박이 끊겨 신속한 대응이 아니였다며 큰일이 날 상황이였다던데 ...
직업정신도 칭찬하지만 인성자체가 착하신듯....정말 멋지시네요!
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복 많이 받으시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7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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