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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매장을 운영하는 주민은 "곤충들이 매장 옆 보도와 입구를 뒤덮어 일부 고객들이 힘들게 매장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어린아이들은 울기도 한다" 고 함
모르몬 귀뚜라미의 발생은 일반적으로 4~6년 동안 지속한다고 곤충학자가 말함
이렇게 된 이유는 최근 미국 서부가 심각한 가뭄을 겪으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함
'모르몬 귀뚜라미'라는 명칭은 수컷이 귀뚜라미처럼 울어 생긴 명칭이라고 함
저정도는 징그럽다 못해 무섭기까지 함...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저런 일이 닥치진 않을까 라는 불길한 예감도 듬...
진짜 저정도면 자연재해 아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7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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