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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2국을 보다가 이 부분 억양과 뉘앙스가 참 묘하게 들려서 여쭤봅니다.
"이거 네가 하자고 한거 아니야, 내가 하자고 한 거야"가 어떻게 들리는지
맥락에 관계 없이 답해주길 바라요.
1. (그래 탓 / 따지듯) 이거 네가 하자고 한거 아니야(?) 내가 하자고 한 거야(?)
2. (상식 탓 / 나무라듯) 이거 네가 하자고 한거 아니야(.) 내가 하자고 한 거야(.)
1과 2 중 택일하고 본인의 출신 지역도 함께 알려주세요. (__)
예) 2 / 강원도
/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결과는 반반!
지인들은 대부분 특정 지역권 영향을 받았으니까, 다른 사람들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재밌는 결과 나오면 취합해서 다시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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