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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기화시켜 인체의 호흡기를 통해 폐에 넣는 (호흡)
물질중 가장 오랜기간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호흡시킨 결과로
가장 덜 해로우며, 안전한 물질중 담배연기가 있다.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자동차 배기가스도 담배흡연자가 하루 마시는 만큼 직접적으로 호흡기에 공급한다면,
그 사람은 몇일을 못벋티고 죽을 것이며,
지난 조사에서 알려졌듯이, 학교 식당 조리실 근무자의 폐암발생율이 일반인에 비해 30배가 높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담배말고는 연소나 기화시켜 폐에 흡입하는 물질중 인체에 안정적인 물질은 아직까지 없다.
하다못해, 가습기 살균제라는 어이없는 제품을 통해서도 우리는 기화시킨 물질을 흡입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수 있다.
몇해전, 마리화나(대마초)성분을 액상화하여 전자담배로 흡입한 사람들이 다수가 기관지와 폐조직이 섬유화되고 딱딱해지며 사망한 것을
보아도,
인간이 어설프게 액화나 가루로 만들어 흡입한다는 행위가 인체의 폐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담배는 아이러니하게도, 담배에 붙인 세금을 금연홍보정책에 쓰면서, 과도한 망상에 가까운 금연 및 흡연혐오의 사회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다.
팩트보다는 사람들의 인식이...또한 어설픈 전문가(좃문가)들이 말하는
뭐에 않좋다...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해롭다...라는 (지구상의 모든 물질이 다량으로 주입하면 무조건 안좋은게 사실이다. 적당이라는 것을 모르면..) 그런 주장에 넘어가 사실의 왜곡에 빠져서는 않되겠다.
현대 도시환경이라는 게, 오염물질의 집합소이다.
적정한 인구밀도를 유지하면 좋으나, 사람들은 초밀집한 환경을 좋아한다. 그게 지가와 건물매매가를 보면 알수 있다.
생활환경, 생태적측면으로 좋은 곳은 도시밖의 자연환경일 수 밖에 없다.
시간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환경의 손해를 감수하는 도시환경내에서,
담배의 해로움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에 가깝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내뿜는 물질이 담배보다 수백배 해롭고 발암물질 덩어리다.
식당의 조리시 나오는 연기가 담배연기보다 더 해롭다.
이것이 사실이지만...사람들은 담배를 기호식품이니 혐오를 감수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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