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개공감….
요새 인스타 카페들도보면
소개글에다가 애매모호하게 써놓거나 간판도 겁네 가느다란 폰트에 휘갈긴 영어로 써놔서 여긴 뭐팔고 뭐하는데야? 싶은 곳도 많음
심지어 친절한곳도 없고…메뉴판도 손톱만하게 써놓고…
어르신들이 요즘애들 좋아하는 가게같은거 잘 안가시는건
그런데서 파는 음식이 입에 안맞는것보다
뭐하는곳인지 이해를 못해서 못가시는게 더클듯
카페같은데도 저런데 아파트같은데도 저러면…
존나 개쩌는 언어가 모국어인데 오남용 도른듯
출처 | http://huv.kr/pds1208360 원출처 트윗은... 비공개트윗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