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겉저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멸치 많이 넣고 국물내서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소금 좀 넣고 굵게 간 후추를 뿌려서
냉동실에 바지락, 홍합살 넣고 오징어 숙회 좀
떼다 넣고 바르르 끓여서 먹었는데
아나스타샤....!!!
국간장은 그냥 간장하고 다릅니다
국에는 국간장 쓰세요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