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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너무 답답해하길래 무슨 일인가 봤더니,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 부모라는 존재는 조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간 그래도 많이 터지던 지역은 아닌데 학부모가 걸려서 여기저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일이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이렇게 되니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코로나 예방접종을 대신 신청해주라는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이걸 왜 대신 해주라고 하는지는 차치하고) 그 나이대의 다른 사람은 신청 기회조차 없는데
방역수칙 어기고 여기저기 다닌 사람들"도" 주사를 맞게되는게 맞나 싶어요.
그나마 "도"라고 표현한건 모든 학부모가 그런건 아니고 수칙 잘지키며
이 상황을 잘버티고 있는 선량한 분들도 당연히 계실테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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