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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에' '오늘같은 밤이면' 부른 90년대 스타
박준하 "술 입에도 안대. 스트레스가 원인인 듯"
절친한 친구인 가수 박준하에 따르면 박정운은 17일 오후 8시께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팬클럽 회장 등이 고인의 임종을 지켰다.
박정운은 간경화로 투병 중 가수로 재기하기 위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수술을 선택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박준하는 “노래와 음반을 다시 하고 싶어했는데 예전과 같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못하고 있었다”며 “간이 부어 다른 부위를 누르는 게 목소리가 안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며 퇴원 후 다시 공연을 하자고 기분 좋게 입원을 했는데…”라며 착잡해 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0918095528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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