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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지찬이 SSG 최주환의 강한 타구를 잡았지만 무너진 자세탓에 악송구를 했다.
하지만 같은 팀 김상수의 다이빙 캐치로 선행주자를 잡는데 성공
미안한 마음에 주저앉은 김지찬에
괜찮다고 박수쳐주는 김상수
다시한번 괜찮다고 박수를 쳐줌
이게 왜 뭉클하냐면
김상수도 비슷한 연차때 선배한테 괜찮다고 위로받으면서 컸다.
출처 | http://huv.kr/pds1170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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